사마쌍협 12권, 나루토 21권, 꼭두각시 서커스 31권 |
[사마쌍협]
자운엽이란 희대의 악당을 주인공으로 펼치는 모험담. 일단 전투장면이 통쾌하고 자운엽의 잔머리와 독설이 재밌다. 이제 동정호에 자신만의 아지트를 구축하고 금원전장에서 옛 원수들을 만나서 복수를 한 후에 본격적으로 전쟁에 대비하는데...
[나루토]
첨엔 "유유백서"와 같은 결투물인가 해서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보다보니 닌자들의 얘기에 좀더 치중을 하는거 같고, 덕분에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의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서 나름대로 재밌다. 이번엔 다시 5:5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데, 그동안 하급닌자로서 별반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하던 나루토와 그 동료들이 이번엔 어떤 폭주를 하게 될지...
[꼭두각시 서커스]
초열혈 만화. 이 만화야 말로 가면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전투신은 열혈 그 자체다. 다만 너무 오래 끌다보니 초반의 신선함은 점점 사라지고, 패턴의 반복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요근래는 다시 엘레오놀과 가토가 다시 만나고, 주인공은 본격적으로 전투 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니...주인공이 가토를 만나는 순간과 가토가 옛 기억을 모두 되찾는 순간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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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의 꿈과 환상
아스라이의 일상사와 게임 개발에 관한 상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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