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급날...
그러나 급여 명세서를 보니 전달과 다른 숫자가 하나도 없다
(그래도 뭔가 기적을 바랬는데...)

생각난 김에 내가 여태껏 회사에 들어와서 받은 월급들이 어떻게 되는지 엑셀로 정리해봤다. (별짓을 다해본다)

매년 연봉이 오르기는 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불쌍해 보이는건 그만큼 나의 눈물과 노력이 배인 시간들이었기 때문일까...

속된 말로 나의 몸값인 셈인데...
안타깝기만 하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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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owalon888
정말 엘리멘탈 사가를 생각하면..
10/29 - ...
않되는데요 ?!
09/03 - 윤실
반갑습니다...... 절 아시는지요..
09/03 - 윤실
잘모심 ㅋㅋㅋㅋㅋ
08/20 - sjvhkljdf
엥?? 팀을 옮긴것이군요.. 형....
06/09 - 임대운
우와~ 드뎌 시작하셨군요~~ 그..
06/03 - eunjin
새삼스레 뭔...^^; [to 영기] ..
05/20 - 아스라이
앗 1등 놓쳤다..^^ 오늘 퇴근길..
05/18 - eunjin
이사할 때 못 도와드려서 미안해..
05/18 - A S T R O B O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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